MEW Angel들의 떼샷이 매우 알흠답네요.
'뮤 엔젤'은 요나스가 고등학교 때 만든 로고로 모티브는 '죽은 토끼' 입니다.
Sorry, Not For Sale. Only gift that I need. I will present this in Frengers(In Mew Forum) of some people.
MEW 패치는 패치샵에서 주문 제작했습니다. 하얀 선 안쪽도 전부 자수 처리~☆ 꺄악~☆
배경으로 사용한 포스터 속 로고는 MEW가 2000년에 덴마크에서 직접 만들었던 Evil Office 레이블의 로고입니다.
주문 제작 맘 먹고 제작 전에 견적도 여쭈어 보고, 입금 후에 마지막에 스캔 해 주신 샘플을 미리 받아 보았을 때
'젠장!!!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잘 나왔어!!!'하고 기절. 오늘 오후에 받아 보고 실물 보고 또 기절.
크게 6개, 작게 44개를 부탁드렸는데 샘플로 만드신 걸 같이 넣어 주시는 쎈쓰를 발휘 해 주셔서 도합 52개입니다.
큰 거(큰 것만 뒤에 핀을 붙여 달라고 주문 할 때 부탁드렸습니다)는
뮤 멤버 세 분이랑 지은 님이랑 아샤 님이랑 나만 가지려고 했는데
하나가 더 늘어 나서 요건 킴 언니 드려야겠다 이히히히히히 이러고... 3월에 EMS 작렬...
킴 언니가 작년 여름에 'I AM ONLY HERE FOR MEW'라고 등판에 크게 쓰여진 티셔츠 맹글어서
입으신 거 보고 가열찬 덕심이 너무 존경스러워서 기절...
도착 당시엔 이런 모습으로! 꼼꼼한 포장 감사합니다!
작은 건 총 45개'ㅅ'
뮤 오피셜 샵에서 파는 MD가 프린트가 아니고 패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더러 있는데 아쉽고 아쉬움.
3집 자켓 아트웍으로 또 만들지도 몰라욘. 난중에 패치샵에 또 주문 할 거임'ㅅ'!
아 막 로스킬드 페스티벌 가서 뿌리고 싶다...
그런데 나는 덴마크 갈 돈이 없잖아...난 안 될 거야. 아마.
사용의 예(1).
작은 뮤 엔젤을 모자에 붙여 보았습니다.
사용의 예(2).
모델은 동생님. 큰 뮤 엔젤을 스웨터에 달아 보았습니다.
깔맞춤을 위해 검은색 가디건을 사려고 고민 중 입니다.
입금도 안 했을 적에 덤으로 달라고 생떼를 썼던 덴마크 국기 패치... 아...
2개 씩이나 덤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저와 마찬가지로 덴마크로 귀의하고 싶으신(...)지은 님께 바칩니다.
덴마크 국기도 좋아하지만 유니언 잭도 대형 패치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 가방에 날름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손 바느질 예정. 오버록으로 박아도 간지 날 듯.
나는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함께 간다.txt
MEW에게 바칠 조공 인증. 미안타 내가 숙소 예약 땜에 돈이 없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고야 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지방 투어 갈라묜 걍 오사카나 가려고 합니다. 나고야가 일본 여행의 '계륵'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 쫌 알겠고.
저거 종이도 다 따로 사고 인쇄비도 엄청 깨졌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EW 못 만나면 억울해서 귀국을 몬할 듯(얌마).
예상되는 회화.
요나스 :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나님 : "물논"
(...)
혼자 소설 써서 죄송합니다. 그저 지금까지 불거져 나온 "안녕하세요"랑 "감사합니다"로도 감지덕지하다능...
↗ 제보 : 요나스하고 만났을 때 한국인이라 하니 컨닝 페이퍼 없이 바로 나왔던 한국어 두 마디.
참고 동영상 - 네이버 검색창에 '로스트 한국어'를 입력하세요(...)
알현 16일 남았는데 잠이 다 안 온다.
산으로 가는 포스트.
Club Quattro 홈페이지의 Close Up! 메뉴에 MEW가 올라 왔길래 옮겨 적습니다.
title : 장르에 사로잡히지 않고 언제나 진화를 계속한다. 프로그레시브 밴드의 재(再)일본 공연!
MEW(뮤)
아름다운 팝으로 캐치한 멜로디와, 어디까지나 꿈결같이 시네마틱한 세계관, 그리고 미궁 같은 악곡 구성으로 자유로이 헤매는 대담한 음악성이, 본래의 의미로서 프로그레시브한 밴드, MEW. 작년에는 트렌트 레즈너가 인솔하는 나인 인치 네일스의 월드 투어 오프닝 액트로서 서포트를 하고, 4년 만의 세 번째 출연이 되는 썸머소닉2009에서는, 영상을 사용한 환상적이고 독특한 라이브를 보여 줘 관객을 압도했다.
15년 동안 계속 음악을 만들고 있는 MEW의 역사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북쪽에 있는 거리, 헬렙(ヘルレップ,hallap)에서 시작된다. 학교에서 자연의 파괴력에 대한 영화 프로젝트로 모였던 요나스(Vo),보(G),요한(B),실라스(Dr), 네 명에 의해서 결성. 당초에는 그들의 히어로인 다이너소어 주니어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픽시즈(Pixies)등을 존경하며 출발했지만, 독자적인 MEW 사운드로 발전 해 나간다. 그 후, 인디 레이블로부터 'A Triumph for Man(1997)','Half The World Is Watching Me(2000)'를 발매하며, 압권의 라이브가 평판을 불러 일으켜, 2003년 에픽 소니에서 'Frengers'로 메이저 데뷔. 그리고 명성을 확실히 한 'And The Glass Handed Kites(2005)'를 거쳐, 통산 다섯 번째가 되는 신작 'No More Stories(2009)'를 작년 8월에 발매했다.
베이시스트 요한이 탈퇴하는 위기를 넘기고, 전작으로부터 약 2년 반을 소비한 본작의 원제는, "오늘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미안하지만/흘러 가 버렸어/더 이상은 할 말이 없어/세계는 회색/흘려 버리자(No more stories Are told today I'm sorry They washed away No more stories The world is grey I'm tired Let's wash away)".타이틀에서는 길고 어두운 인상을 받는 한편, 자켓의 아트 워크은 컬러풀해서 유머러스하다. 그렇게 상반되는 감정의 진폭을 가지며, 유니크 한 앨범이 완성되었다. 매서운 차가움과 긴장감이 특징이었던 전작에 비해, 경쾌한 리듬 위를 컬러풀하게 꿈결같은 음의 세계가 펼쳐져 간다. 루프 한 듯 늘어져 가는 멜로디와 다채로운 비트로, 나선을 그리며 높은 곳에서 듣는 것을 권해가듯, 마치 여행을 하는 것 같다. 프로듀서로 맞이한 사람은, 'Frengers'를 다루었던 리치 코스티. 어딘가 차가운 질감의 음악성에서부터, 감정에 직접 호소하는 온기가 있는 사운드 만들기에 크게 공헌했다.
이러한, 아티스틱하며 실험적이고, 기이한(eccentric)영역에 돌입하며 항상 진화하는 밴드, MEW의 재(再)일본 공연이 추가 공연을 포함 해 대결정. 압도적인 스테이지에서 어디라도 바로 "MEW" 월드를 만들어 내 버린다고 하는 그들의 라이브. 요나스(Vo)의 원래 목소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하이톤의 보컬이나, 연주 중에 비춰지는, 악곡을 이미지로 하는 환상적인 영상은, 보는 것을 독특한 세계 속으로 끌어 넣는다. 슈게이저나 일렉트로 슈게이즈의 기세와도 싱크로하는 극상의 드리밍 팝을 부디 보시길.
- 문제는 이번 일본 공연 플라이어에 쓰인 사진이 2005년에 찍은 사진이라는 거지...(일본 단독 공연이니 포스터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2005년 사진 울궈먹기라니 옵화들이 그간 얼마나 연로(...)해지셨는데 나님은 게거품 물고 기절...)
- Shibuya duo MUSIC EXCHANGE(도쿄 추가 공연)도 솔드 아웃. 그냥 도쿄에서 세 탕 뛰면 안 되겠니 이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