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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Trade East

travel 2012/01/28 13:58 |

http://www.roughtrade.com/

홈페이지 바탕화면에 깔려 있는 사진은 서쪽 가게 사진인데 웨스트는 너무 멀어서 못 갔고... 탈보트 로드는 다음 기회에... 이스트를 뭔지도 모르고 찾아 갔다가 오피셜 홈페이지 바탕에 깔려 있는 사진이랑 다른 사진의 가게를 보곤 순간 당황.

ADDRESS
Rough Trade East
'Dray Walk'
Old Truman Brewery
91 Brick Lane
London
E1 6QL

OPENING HOURS  
8.00am - 9.00pm - Monday to Thursday
8.00am - 8.00pm - Friday
10.00am - 8.00pm - Saturday
11.00am - 7.00pm - Sunday
 
러프 트레이드(가게)

러프 트레이드(Rough Trade)는 영국 런던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두 독립 레코드 가게이다.

첫 번째 러프 트레이드 가게는 1976년에 제프 트래비스(Geoff Travis)에 의해 런던 서쪽의 포토벨로 로드(Portobello Road)구역에 문을 열었다. 1978년, 러프 트레이드는 그 유명한 러프 트레이드 레코즈(Rough Trade Records)를 만들었고, 더 스미스(The Smiths)에서부터 더 리버틴즈(The Libertines)에 이르는 많은 밴드들을 양산했다. 1982년에 두 가게는 분리되어 가게는 레이블에서 떨어져 나온 독립체로 남아 있지만, 두 가게 사이의 연계는 아직도 끈끈하다. 동시에 가게는 원래 위치였던 켄싱턴 파크 로드(Kensington Park Road)에서 탈보트 로드(Talbot Road)의 모퉁이로 이동되었다. 1988년,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의 닐스 야드(Neal's Yard)에 새로운 가게의 문을 열었다. 여러 시기에 샌프란시스코의 그랜트 스트리트(Grant St.), 식스 스트리트(Sixth Street), 헤이트 스트리트(Haight Street)에도, 도쿄에도 파리에도 매장이 있었다. 결국 그들은 인터넷에서의 음악 판매의 증가로 인해 해외 매장들을 폐쇄했다. 러프 트레이드는 온라인 뮤직 스토어로 이러한 가게들을 대체했다. 2007년에 그들은 런던 동쪽의 브릭 레인(Brick Lane)의 드라이 워크(Dray Walk)에 가게를 열었다.

1990년에 너바나(Nirvana)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러프 트레이드 레코즈에서 밴드 태드(Tad)와 함께 그들의 앨범인 네버마인드(Nevermind)의 샘플 곡들을 불렀다.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 브릭 레인

2007년 7월, 러프 트레이드는 브릭 레인에 5000평방피트(460㎡)의 가게를 열었다.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라고 불리는 이 가게는, 브릭 레인 안쪽에 있는 옛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양조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객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하이 스펙의 무대에서 무료 음악 공연을 열고 있다. 가게는 몇 가지 차트의 제목을 붙여서, 중간 마진 없이 밴드의 음악을 팔고 있으며, 4분의 1을 차지하는 판매 상품은 바이널이다. 모든 아이템, LP와 CD의 조사와 발견을 돕기 위해 음반 설명을 써 넣고 있다. 데이비드 아드아예(David Adjaye; http://www.adjaye.com/)가 설계한 가게에는 공정 무역 카페와 아이맥(iMac)과 소파와 책상이 있는 ‘아늑한’ 영역이 있다.

2007년 초반에 CD 판매량의 10%가 추락했고, 그리고 그 달에 영국 음악 체인점인 Fopp은 관리에 들어갔다. 매장 이사인 스테판 고드프루와(Stepehn Godfroy)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가 현재 존재하고, 음악에 하이 스트리트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고객이 아닌 소매업자로서 음반 판매량 감소에 대해 비난했다. 2007년 9월,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의 매출은 기대치의 20%를 초과했다. 스테판 고드프루와는 설명했다. “당신은 사람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대적인 생활에 있어서, 상호보완적이고, 독특하며, 가격을 매기는데 경쟁적입니다. 멋진 새 상품을 추천하는 것에 자신을 가지고, 인기 차트의 제품에만 의존하지는 말아주세요.”

러프 트레이드 샵은 엑스라지(XL) 레코딩과 배거즈 밴큇(Beggars Banquet) 레코즈의 투자자들이 있으며 이것은 정말 가게가 독립적인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from http://en.wikipedia.org/wiki/Rough_Trade_(shops)

September 16, 2011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를 다녀왔습니다. 성지 순례. 
The 100 best shops in London에서 무려 3위.

이 목록을 여행을 다녀 온 후에 알게 되었는데 1위부터 10위까지는 그럭저럭 구경하고 온 듯.

내장이 다 쏟아진 비둘기의 시체를 길모퉁이에서 보고 얼어 붙었음.
나중에 JJ님이랑 아메 님을 뵙고 브릭 레인에 다녀 온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JJ님께서 비둘기를 사진으로 남겼냐고 물어 보셨는데 제가 뼈는 찍겠는데 시체는... 뼈도 사람 뼈만 좋아함... 
이날 
아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불안했는데 그 잔상이 머릿속에서 내내 떠나질 않아서 오전 내내 힘들었음.

Dray Walk가 정식 지명은 아닌 것 같고 참... 뭘까. 드레이워크란 무엇인가.
브릭 레인은 워낙 유명하니까 지명이 귀에 익었는데, 드레이워크를 전혀 몰라서.
드레이워크가 아마 London A to Z 책(=런던 지도도, 스마트폰도 없었던 저에게 구세주 같았던 책)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오버그라운드 쇼디치 하이스트리트 역에서 걸어 나와서 무작정 브릭 레인이라고 적혀져 있는 간판만 따라서 걸어감.

오, 찾았다. 뭔가 근접한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날치기 주의^_^ 표지판을 보고 다시 얼어 붙음. 브릭 레인... 역시 무서운 동넨가.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blue_plaques
http://www.english-heritage.org.uk/discover/blue-plaques/search/

블루 플라크는 보일 때 마다 찍어 오긴 했는데 정작 주인공을 아는 사람은 없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T. 간판이 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릭 레인 큰 길 구석에 이런 골목이.
구석구석에 클럽도 많이 보였는데 낮이라서 다들 문을 닫았다...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 찾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날치기 주의 표지판 무서워...

가게 안에 카페가 있는 줄은 몰랐음.

저런 간판 좋아합니다! 일본에서 저런 간판 걸어둔 곳은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 밖에 못 봤네요... 한국에도 있었으면...
영국에서도 뭐 브릭스턴 O2 아카데미 말고는 뭐 별로 못 본 듯; 뮤지컬 전용 극장에는 좀 있을려나.
미국에 가면 공연장 건물 외관에서 저런 간판 많이 볼 수 있나요.
R.T. 대문에 
Balam Acab의 
Wander/Wonder가 이 달의 음반이라고 떡 붙여져 있는데 Balam Acab...이요?

스태프들이 뽑은 이달의 추천 음반들도 우왕... 하나도 모르겠다...
 
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날 카메라가 가게를 막 찍어 갔는데 아마도 이 영상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함.
만약에 저 이 영상에 찍히면 조용히 은둔...할려고 했는데 다행히도 안 찍혔네요 헉헉


드럼스는 안 나오는데 드럼스랑 R.T. 관련 동영상.
이 포스트의 맨 마지막에 있는 동영상에 있는 짤방때문에 궁금해서 브릭 레인, 드럼스로 찾아 보다가 이 영상이 나왔음.
드럼스도 R.T.에서 공연했었나. 아...깨알 같다. D자랑 S자를 막 가져가서 나중에 RUM 됨ㅠㅠㅠㅠㅠㅠㅠ
 

2011년 3월 28일에 톰 요크가 가지들의 왕 앨범 홍보차
신문(The Universal Sigh)팔이 소년 코스프레했던(...)역사의 현장이 여기고...
전 세계의 라헤빠들을 혼돈의 카오스로 몰아 넣었고.
톰 요크가 가게 앞에 서서 신문 나눠 주던 곳 - 이렇게 써 넣고 톰 요크 판넬 만들어서 관광지 만들고... ←이건 그냥 제가 하고 싶다고...
톰 요크 전신 사이즈 판넬 세워 놓기, 톰 요크가 있던 곳 점선 표시... ←교통사고는 아니지만... 
2009년에 블러 시크릿 기그로 Rest of world의 블러빠들도 유튜브 영상 찾아 보며 헬게이트가 열렸었음.
시크릿 기그 같은 거... 하지 말았으면...

조명이랑 가게 색깔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입장 전부터 신이 나서 춤을 춤.




가게를 문 밖에서 도촬ㅠㅠㅠㅠ 그냥 봉주르 레코드 갔을 때처럼 블로그에 매장 사진 올리고 싶은데 사진찍어도 되나요ㅠㅠㅠㅠ
하고 말이라도 걸어 볼 걸 그랬나ㅠㅠㅠㅠ 구글 이미지 검색 해 보니까 매장 안 사진 왜 이렇게 많이 나와;
타워 레코드에서 매장 내부 사진 촬영 못 하게 해서 가게 내부 찍을 땐 많이 무서움ㅠㅠㅠㅠ

오빠들 노리고 도촬 한 거 아닌데ㅠㅠㅠㅠ
오해는 오해를 낳고ㅠㅠㅠㅠ 


- Rapture의 새 앨범 In The Grace Of Your Lobe를 사고 싶어서 죽을 뻔 했는데 고도의 자제력으로 안 구입(...)성공. 너무 비쌌어;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더 비쌌어; 앨범 신품은 시간 좀 지나고 아마존UK에서 사거나 FOPP에서 사는 게 제일 싼 것 같다.

- 좀 사고 싶다고 맘을 먹은 앨범들은 죄다 10.99~13.99파운드...라서 선뜻 손이 안 갔다. 신보는 진짜 비싸다.
 
- LP든,CD든 진열 해 둔 장르 구분이 좀 신기했음. British+European/American/그 외.
 
- D.F.A.랑 키츠네랑 Warp는 아예 코너를 따로 두고 특별 진열(...)이 되어 있었음.
- 러프 트레이드의 자체 컴필레이션 앨범들도 구경.
 
- Caribou의 Swim 앨범 자켓 아트워크가 가게 천장에도, 바닥에도 커다란 원형 스티커로 여러 장 붙어져 있었는데 매우 간지 났음.
- 나인 인치 네일스 앨범이 꽤 눈에 띄게 진열되어 있었는데 PHM 리마스터반 가격이 참...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가격의 두 배라니...
 
- 장비를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무슨 녹음실 같은 부스가 가게 중앙 벽 쪽에 따로 있었음.
- 장비 잘 몰라서 이름만 적어 왔는데 MFB522(245파운드라는 멋진 가격...)를 써 볼 수 있었음. 작동법을 모르니 그냥 깔짝깔짝 건드려 보고 뭐 좀 움직이는 것 같다 싶으면 오! 이러고 조그맣게 탄성을.
- 그 부스 안에서 즉석에서 녹음도 가능하고, 매장 안에 음악을 트는 것도 가능했던 걸로 기억.
- 손에 묻은 먼지 터느라 죽는 줄. ←이거 좀 중요; 영국의 어느 음반 샵을 가든; 먼지따위 중요치 않아...
 
- 베스트 셀러 쪽 보지 말 걸^^^^^^^^^^^^^^^ 살려주세요... 나를 이 가게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제가 가게 안에서 네 시간 넘게 서 있었습니다. 이 짓은 시부야 타워레코드 7층 책 코너에서만 가능한 일인데...
 
- 청음 코너에서 Kangdin Gray의 'OR' 앨범 잘 들었음.
 
- Danger Mouse & Daniele Luppi의 Rome 앨범이 LP랑 CD랑 같이 여러 개 뭉태기로 진열해 놨는데 간지 쩐다... 오오 간지...
- 라헤의 가지들의 왕 앨범 싱글들이 거의 모든 버전이 진열되어 팔리고 있었음. 역시 러프 트레이드는 라헤빠.

- 카세트 테이프를 파는 코너가 따로 있었던 게 좀 간지였음.
 
- 가게 안에서 Slices( http://www.eb-slices.net/ )라는 매거진을 봤는데 CD랑 같이 담은 패키지 디자인이 좀 신기해서 눈 여겨 봤음.
 
- 봉주르 레코드( http://1976.tistory.com/193 )보다 매장이 커서 구경 할 게 많아서 좋았는데 씨디 가격이 참 안 착하지.
 
- 가게 이름이 붙은 머천다이즈를 따로 만들어서 많이 팔아서 좋았음. 타워레코드는 머천다이즈를 오프라인에서도 좀 팔고, 온라인에서 많이 팔아서(http://tower.jp/genre/Accessories)제법 더쿠 티를 낼 수 있어서 좋았는데, HMV는 홍콩이고 일본이고 영국이고 온,오프라인 죄다 머천다이즈 파는 걸 한 번도 못 봤음;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있는 HMV에서 뭐 좀 없나 하고 두리번대다가 HMV 로고 들어 간 상품을 딱 하나 발견했는데 만 원짜리 귀마개... Aㅏ... ← HMV+썸쏘, 타워+후지락이니까 썸쏘나 가야지 HMV 관련 상품을 뭘 건질 수 있을 듯...

- 약 3파운드짜리 스티커 사진 기계가 가게 구석에 있었는데 혼자 찍기 뭐해서 안 찍었는데 그냥 찍을 걸 그랬다... 후회 중.
버킷 리스트에 등록!

R.T. 스티커 사진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 
음, 영국에서는 그냥 PhotoBooth라고 하는구나. '프리쿠라'로 검색하다가 어? 왜 안 나오지? 이러고...

확실히 스티커 사진은 여러 사람이 찍는 게 진리인 듯. 네 명이 찍는 게 제일 재밌어 보이네요. 부럽다... 네 명... Health의 영향인가.
예전에 스티커 사진 찍은 거 뒤져 보다가 네 명 이상 찍어 본 게 초등학교 때 밖에 없어서 조용히 울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스티커 사진 찍어 본 게 언제더라.
다음에는 인형이라도 델꼬 가서 투...투샷이라도 찍어 오겠습니다...
흑백 스티커 사진 구석탱이에 러프 트레이드 로고가 있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간지나는 것 같고 많이 부럽지.


- 전 세계 어디에서나 밴드를 시작 할 때 드러머랑 키보드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인가... 가게 벽에 구인 광고 붙이는 곳에 드러머랑 키보드 구한다는 메모가 너무 많았음.

-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이러면서 제 넘버 원 음반 매장은 시부야 타워레코드라며... ←환율이 반토막이었던 2006~7년의 특수...)훼이보릿 레코드 가게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R.T.는 진짜 분위기가 먹어 줌...





Space Invaders - http://www.space-invaders.com/sominv.html
영국에서 유일하게 보고 온 스페이스 인베이더... Aㅏ... 스페이스 인베이더 영국 맵이라도 좀 챙겨갈 걸 그랬나.
어쩜 하나 밖에 못 보고 올 수가 있니... 프랑스는 본토니까 좀 많이 보고 오긴 했지만.

빈티지 옷들 진짜 대박. 빈티지류 갑은 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식이 확 바뀜.  뉴욕에 가면... 뉴욕은 더 하려나.
러프 트레이드에서 나와서 브릭 레인에서 옷 좀 구경하다가 하루가 끝남. 

스마트폰 유저가 아니라서 이 QR 코드가 어디로 가는 (헬)게이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피티 많이 볼 줄 알았는데 브릭 레인 말고는 별로 없었다...

알록달록.

오버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런더너 필수 아이템(?)안 R.T. 가방을 인증. 실제 런더너 간지는 이렇게. → http://hel-looks.com/20120114_03/
길에서 꽤나 메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다니면 찌질합니다.
물론 두 개만 사지 않았습니다.

가방의 앞,뒷 면이 이스트랑 웨스트 주소로 프린트가 되어 있음.
검은색이 더 간지나서 아이보리 색 가방은 쳐다도 안 봤는데 음... 그냥 흰색으로 된 튼튼한 캔버스 천에다가 찍어 줄 순 없겠니.
검은색이든 아이보리색이든 비싸더라도 쫌만 더 튼튼한 천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티셔츠도 사올 걸 좀 아쉽네. WeSC랑 콜라보한 헤드폰도 집었다 말았다가 고민하다가 안 샀는데 음... 아쉬운 게 많네요.
ED BANGER의 ROUGH TRADE T-SHIRT 말고 오리지널 로고의 티셔츠로. 비지 피 횽아도 은근 R.T. 빠.

머그컵이랑 티포트는 웹샵에서만 파는 듯.
매장 계산대에서 티포트를 보고 웃, 티포트가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이러고...


다음에 갈 때는 스티커 꼭 사 와야지. 두 팩 사야지.

왼쪽에 있는 브로슈어는 한 달에 한 번 발행되는 이 달의 앨범 앨범 소개 인 듯한데 펼쳐봤을 때 생각보다 단출해서 놀람.

위에도 적었지만 앨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싼 걸로 골라 오느라고 애를 씀.
피버 레이 앨범은 2CD로 사고 싶어서 구입을 꾹꾹 참고 있었는데 오! 득템!
시리우스모 앨범 안 사온 거 좀 후회... 오히려 7인치나 12인치 싱글들은 약간 저렴한 편이었음.



Clock Opera를 찾아 듣다가 유튜브 화면 짤방이 더 드럼스 at 러프 트레이드 이스트ㅎㅅㅎ

영국에서 레코드 샵을 더 많이 가 봤어야 되는데... HMV 몇 군데하고 FOPP 하고 R.T. East가 전부네요...
혹시 런던에 인디 레코드 샵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미국은 아메바 뮤직 (  http://www.amoeba.com/ ) 꼭 감ㅠㅠㅠㅠ 두 번 감ㅠㅠㅠㅠㅠㅠㅠㅠ 캘리포니아 으으
제가 지금까지 가 본 음반 매장 중에 제일 컸던 곳이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있던 HMV였는데 미국 아메바 뮤직 가면 저 거기서 노숙 할 듯.
가게 영업시간 끝났다고 문 닫아야 된다고 쫓겨 나겠지;


- 다음 포스트 예고: FOPP 되겠습니다... 어우 막 빨간 글씨로 강조.
Posted by Shinichi Y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