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h1 2020년 10월 29일, 예술의 전당 아티쉬 주방 벽이 심심해서 엄마께서 인터넷으로 천 포스터를 주문하셨는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사이즈가 안 맞은 게 아니라 저는 당연히 사이즈 기재가 가로x세로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사이즈는 세로x가로였다...)교환하러 오프라인 아티쉬에 갔다 옴. 광명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가는 길이 애매해서 그냥 엄마가 운전하고 가셨음. 아티쉬=아트 샵에서만 2시간 보낸 거 실화냐 진짜... 전시회 1갠가 있었는데 그건 보지 않고 아트샵에서만 머물었다고 한다. 할로윈 직전이라 이런 디피. 예전에 전시하다가 남은 MD도 이 곳으로 넘어온 것 같기도. 엄마가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을 너무 사고 싶어하셨는데 말렸다... 그런데 제가 사다드릴지도 모름. www.artish.co.kr/goods/goods_vie.. 2020.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