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1 2021년 2월 5일, 헤이 가로수길점 헤이 이태원 지점은 아직 가 본 적 없음. 이태원을 도대체 언제 갔는지 모르겠네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시험 끝나고 나서 남친 캐리어 택 만들러 이태원 역 4번 출구(이태원 프렌드 샵)만 갔던 것 같긴 한데 이제는 뭐 인터넷으로도 캐리어 택 제작하는 업체들이 너무 많아져서... 캐리어 택은 마련했는데 캐리어 택을 달고 여행은 못 가는 이 현실... 응. 이렇게 직영으로 아예 제대로 들어오는 게 낫다. 한국에 직영점 세우는 거 환영. 수입 중간 업체들의 판매 가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이제 가격 가지고 장난 못침ㅇㅇ 사진은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직원은 두 분이었음. 평일 오전이라 그럴지도... 잘 모르겠지만. 사진은 지하 1층, 1층, 2층이 막 섞여있습니다... 의식의 흐름을 따라서. 애니띵 시저.. 2021.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