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컬렉션 모둠 사진.
아직도 모으고 있습니다.
다 모으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아포칼립소 7인치 바이닐 산 것도 올립니다.
크리스마스 싱글은 다섯 장이나 샀는데... 어.......... 아직도 제가 못 산 게 있네요.
이젠 다 모은 줄 알았는데........ 매물도 없어서 힘드네요.
이젠 다 모은 줄 알았는데........ 매물도 없어서 힘드네요.
언젠가는 사겠지.
조심스럽게 바이닐 인증ㅇㅇ
사진 찍느라 벗겼던 비닐을 다시 끼우느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뮤의 옛날 MD 스토어였던 덴마크의 비브라 샵에서 지른 뮤 티셔츠랑 후드 티 사진을 올립니다.
덴마크 환율 무서운 것.
덴마크 환율 무서운 것.
고만 좀 뜯으라고.
엄한 종이들.
요나스가 디자인한 티셔츠라서 별로 뮤의 머천다이즈 같진 않지만 Bamse Bear입니다.
V넥이 U형 다 목이 더 길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섭게 큰 태그.
큰일..........났습니다.
S로 샀는데 많이 커요.
옷이 전시용이 되었습니다.
S로 샀는데 많이 커요.
옷이 전시용이 되었습니다.
쿠션이 될 듯.
앞 주머니가 위험해.
조용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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