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 Queen2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도 없는데 아마 제가 알기로 브이알어쩌구(...) 밴드의 오피셜 인스타가 인스타에서만 계정이 두 번 정도 삭제되었습니다... 단지 밴드 이름을 엄하게 지은 탓으로ㅇㅇ 앤드류 클링코=뎁(=드래브 마제스티)의 다른 활동이었음ㅇㅇ 조쉬의 솔로 싱글이랑 블랙 퀸 2집이랑. 알렉산드로 코티니가 낸 테이프가 아직 없네요. 디스코그스 가서 사긴 사야 되는데 귀찮다... 앨리가 만든 카세트 테이프만 발매하던 레이블은 망했나 봅니다... 한 4개 나왔던 것 같은데. 요새 소식이 없어. 야하게 빨간색ㅇㅇ 카세트 테이프도 바코드 스티커 있는 줄 몰랐어요. 플레이어가 없으니 듣지를 못하겠지만. 바이닐보다는 보관하기 편해서 좋긴 한데 바이닐이나 카세트 테이프나 그닥 모으고 싶은 매체는 아니다... 앨리랑 조쉬 관련 테이프만 사고 다른 건.. 2019. 11. 16. 조쉬와 앨리, 같은 날 왔다(고 치자) 인스타와 트위터에는 같은 날 왔다고 적었으나 실은 도착일이 딱 하루 차이가 났다. https://twitter.com/shin2chi/status/1186282744998813698 https://www.instagram.com/p/B34et9apULZ/ 나는 이제 음반 온 거 사진 찍어서 올릴 시간도 없거든... 배째라... (째고) 뭐 어차피 한국에서는 나만 좋아할 것 같아서...ㅇㅇ 2019.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