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브룩 감독님(2017년 여름부터 닌 새우잡이 배에 탑승하셨음) ♦ ♦ ♦
https://www.instagram.com/p/Blx6LxdgS1s/
왜 2018년 7월 29일인가.
무려 7월 29일부터 한국에 계셨다는 건가.
https://www.instagram.com/p/BmW-0Y_g5R-/
인천 송도 난개발의 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p/BmJP1HnFeAx/
https://www.instagram.com/p/BmNhaZ5A_Ri/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한국 있을 때 찍으신 거ㅇㅇ
아무튼 브룩 감독님 겁나 잘생기셨어여...(눈물)
트렌트가 곁에 두는 남자 취향이... 있는 건가... 뢉 셰리던 선생님도 겁나 잘생겼고.
포인트가 이게 아닌데...(절레절레)
♦ ♦ ♦ 앨리(2018년 현재 포지션: 닌 베이시스트) ♦ ♦ ♦
https://www.instagram.com/p/BmUuZtKl0Ip/ - 제 조공 사진
알렉산드로의_오피셜에_박제되었습니다.png
알렉산드로 코티니 님이 저를 팔로우합니다. ~인스타에서~
알렉산드로 코티니 님이 저를 팔로우합니다. ~트위터에서~
데이스 레코즈(이번에 앨리 솔로 앨범 나오는 레코드 회사)의 기비 사장님이 좋아합니다.
앨리 부인인 에밀리 님도 좋아합니다. 액자 만드실 거라고 하셨음. ~엽서 제토이 거라고 설명드렸음ㅇㅇ~
둘 다 캣 피플. 12년 사귀시고 작년에 결혼하셨음. 완전 바람직함. 레즈너 부부도 좋아하는 코티니 부부.
https://www.instagram.com/p/BmWKXHMl4hz/
멘붕이 오셨다고 합니다.
탐탐은 무슨 괴물을 만든 것인가.
https://www.instagram.com/p/BmXtyqHF03m/
더워서 방에만 계셨다고 함.
농담이고.
https://www.instagram.com/p/BmXtyqHF03m/
https://www.instagram.com/p/BmXtyqHF03m/
야경 사진을 살포시 올려준 착한 앨리.
2018년 9월 중순부터 투어 날짜 무시무시하던데 진짜 진짜 건강 유의하길.
https://www.instagram.com/p/BmWnTP4gxMl/
멋있네요ㅇㅇ
닌 전후로 내내 구름 많아서 좋았음.
♦ ♦ ♦ 케리(닌 투어 크루) ♦ ♦ ♦
https://www.instagram.com/p/BmTNsYdHvpi/
술을 잘 모르겠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
♦ ♦ ♦ (아)일란 (닌 드러머) ♦ ♦ ♦
한국 사진 0. 2013년에도 한국 사진 1장도 없었음.
처음 가셨던 태국 사진은 1장 올리셨음.
일란이가 한국에서 찍은 일란이 (전)여친 사진은 올라옴.
(전)여친 분을 잠깐 영접했었는데 겁나 예쁘심ㅇㅇ 2021년 기준으로 헤어지셔서 사진 삭제합니다.
♦ ♦ ♦ 로빈 핑크 (닌 기타) ♦ ♦ ♦
https://www.instagram.com/p/BmRvL3jABlL/
갑자기 The Slip의 앨범 아트워크가 생각남.
♦ ♦ ♦ 트렌트네 식구들 ♦ ♦ ♦
마리퀸 여사님 한국 아예 안 오셨음. 한국, 태국 스루 패스하고 일본에만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닌 아시아 투어(X)의 목적은 일본 관광(O)이죠ㅇㅇ
트렌트도 한국 사진 0.
https://www.instagram.com/p/BmmdgtkAU6f/?taken-by=treznor
그런데 트렌트가 섬소 매니아 끝나고 올린 안습의 플래카드(위의 주소 두 번째 사진)는 모 한국인 팬이 소닉 매니아 펜스까지 가져간 플래카드라고 함... 전 당연히 일본인 팬이 그린건 줄 알았음.
트렌트네 식구는 아니지만 트렌트의 최측근인ㅇㅇ 브렛(닌 투어 매니저)의 계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올해 언팔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마리퀸 여사님 계정도 언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브렛도 하나도 안 올렸을 것 같음. 브렛도 결혼한 이후로는 인스타에 사진을 잘 안 올림.
나인 인치 네일스 계정도 한국 사진은 0.
애티커스(2018년 투어 닌 키보디스트)형님은 활동하시는 소셜 미디어 계정 0.
2018년 8월 14일에 닌 인스타 스토리로는 한 6곡이 하나도 편집되어서 약 30초 분량 정도로 올라옴.
캡쳐한 거 1장↓ 만 올립니다ㅇㅇ 오, 친절하게 펜타포트 해시태그도 걸어주셨네 이러고.
브룩 감독님은 유튜브나 비메오에 1곡이라도 제발 올려달라ㅇㅇ (자리 깔고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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