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닌 공홈에서 했는데
미국에서 배대지로 가고,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걸린 시간은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다.
액자 사서 넣어 모셔야 하는데 액자 고르기 귀찮군... (이런 녀석)
상받은 사람들의 여유.
상받은 사람들의 여유(2).
이건 예전 꺼고 올해 나온 페이퍼 이너 슬리브는 검은색인데 제가 사진을 찍고 버렸군...
귀찮아서 다시 찍지 않겠습니다. 올해 나온 검은색이 더 예쁨.
구입은 닌 공홈에서 했는데
미국에서 배대지로 가고, 배대지에서 한국으로 걸린 시간은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다.
액자 사서 넣어 모셔야 하는데 액자 고르기 귀찮군... (이런 녀석)
상받은 사람들의 여유.
상받은 사람들의 여유(2).
이건 예전 꺼고 올해 나온 페이퍼 이너 슬리브는 검은색인데 제가 사진을 찍고 버렸군...
귀찮아서 다시 찍지 않겠습니다. 올해 나온 검은색이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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