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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어요

햄렐루야

by Shinichi Yano 2010. 4. 11.

평일 하루에 햄찌들 찬양하는데 바치는 1시간+α ...어(´・ω・`)?

점심이의 얼굴에 톱밥이 많이 묻었군(´・ω・`)

귀여운 것이었다.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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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땅콩을 바치길 바라는 마음(´・ω・`)

아침이도 귀여워요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어머니께서 컵보다 작은 장독을 하나 구하셨는데
주말에 장독 안에 비단털쥐(=한국식 '햄스터'의 이름)들을 집어넣고
'독 안에 든 쥐'를 연출해 보기로 맘 먹고, 햄스터 집을 청소하면서 계획에 착수했음.

 

점심이는 탈출을 꿈꿉니다.

 

처음에는 높아서 좀 무서운지 머뭇거리다가.





 

힘겹게 탈출을 감행했음.

 

십년감수(´・ω・`)

 

사진 크게 보다가 저희 어머니의 손 주름에 눈물이...
손을 야무지게 깨물었음(´・ω・`)







 

파워 탈출(´・ω・`)

 

예쁘게 나온 점심이(´・ω・`)

 

쳇바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

 

 

 

혼자서_한_뚝배기_다_채울_기세.jpg



 

 


귀여워(´・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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