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하루에 햄찌들 찬양하는데 바치는 1시간+α ...어(´・ω・`)?
점심이의 얼굴에 톱밥이 많이 묻었군(´・ω・`)
귀여운 것이었다.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주인이 땅콩을 바치길 바라는 마음(´・ω・`)
아침이도 귀여워요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어머니께서 컵보다 작은 장독을 하나 구하셨는데
주말에 장독 안에 비단털쥐(=한국식 '햄스터'의 이름)들을 집어넣고
'독 안에 든 쥐'를 연출해 보기로 맘 먹고, 햄스터 집을 청소하면서 계획에 착수했음.
점심이는 탈출을 꿈꿉니다.
처음에는 높아서 좀 무서운지 머뭇거리다가.
힘겹게 탈출을 감행했음.
십년감수(´・ω・`)
사진 크게 보다가 저희 어머니의 손 주름에 눈물이...
손을 야무지게 깨물었음(´・ω・`)
손을 야무지게 깨물었음(´・ω・`)
파워 탈출(´・ω・`)
예쁘게 나온 점심이(´・ω・`)
쳇바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
혼자서_한_뚝배기_다_채울_기세.jpg
귀여워(´・ω・`)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