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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한국 공연 때 뮤에게 바친 그림 하나

by Shinichi Yano 2010. 11. 12.


 

직전에 직전까지 진짜 와........................저녁밥은 먹었던가...무슨 조공 연성이 이렇게 힘들어서........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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