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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어요

피플 아 포이즌

by Shinichi Yano 2018. 9. 24.


명절 연휴에 이딴 거나 모아서 포스트 올

리고 있다...\(^o^)/


콜드 케이브의 세이지 로고를 열심히 모았습니다.


컵에 뭐 담아서 마시고 있으면 기분이 오묘해짐. 독극물 한 사발...

https://deathwishinc.com/collections/longsleeves/products/cold-cave-oceans-with-no-end-black-longsleeve
이거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 긴팔티도 사치인 것 같고.
요새 그 좋아하던 후드티도 더 이상 안 모으네여... 넘 부피 차지해... 딱 반팔 티셔츠까지만 모음.

https://shop.theheartworm.com/collections/featured/products/cold-cave-people-are-poison-enamel-pin

1인치 에나멜 핀.
뒷면입니다.

https://shop.theheartworm.com/collections/featured/products/cold-cave-people-are-poison-enamel-pin

1인치 에나멜 핀의 앞면. 아직 안 샀는데 계속 안 살 것 같음.
이상하게 스티커는 샀는데 핀으로는 안끌렼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디자인인데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p/BdGewSNFwE9/?taken-by=coldcave23

아빠와 아들.

빌리나 트렌트나 다들 아빠되니까 자기네 밴드 머천다이즈에 토들러 옷이나 용품들(아이 목에 음식 묻지 않게 두르는 그거 뭐였더라... ← 앞치마 같은 거)파는 거 보고 웃고ㅋ

https://www.instagram.com/coldcavearchive/

↑ 사진 보다보면 팬들이 작정하고 찍는 것 같음... 예쁜 사진 많아서 좋음. 계정주 부지런하신 것도 조코요...
인스타에서 콜드케이브 해시태그 걸어놓고 속도(?)를 눈치 보면 
이 계정이 라이크 눌러주 나중에 웨슬리가 쪼르르 와서 보고 라이크 눌러주고

콜드케이브의 팬들이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이거↓ㅇㅇ
https://www.instagram.com/p/80-HREoNZd/?taken-by=coldcave23


https://www.instagram.com/p/BXzf6dVAt32/?taken-by=shin2chi

생각해 보니 예전에 찍었던 가방 사진을 안 올려서 피플 아 포이즌 콜렉션에 하나 더 추가하고.
이제 다른 포맷으로는 더 나올 게 없지 않나 싶은데 만약 나오면 기쁠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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