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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4일, 스매싱 펌킨스 T (TIME) : August 14, 2010 PM 07:00~09:00 P (PLACE) : 잠실 실내 체육관(Jamsil Indoor Stadium) O (OCCASION) : Smashing Pumpkins Live In Korea 2010 http://www.smashingpumpkins.com/ http://www.myspace.com/smashingpumpkins Billy Corgan - vocals, guitar Mike Byrne - drums, percussion Nicole Fiorentino - bass, backing vocals Jeff Schroeder - guitar 한 줄 요약: 빌리 코건과 아이들(...) 저는 공연 당일 종합운동장 역 7번 출구에서부터 헬을 경험했습니다.. 2010. 8. 15.
[닌] another version of the truth http://www.myspace.com/thisoneisonus http://twitter.com/thisoneisonus http://www.youtube.com/user/ThisOneIsOnUs http://www.facebook.com/group.php?gid=105022950292 2010년 7월 27일에 도착한 우월한 USPS. 딱 10일 걸렸네요. 8월 초에나 올 줄 알고 긴장 풀고 있었는데... 제일 걱정했던 게 ☆관세☆였는데 트렌트 보살님이 보우하사 관세를 안 물었습니다. DVD는 공짜였는데... DVD를 보내는 운송료는 프리가 아니었으니(=150달러가 넘었으니) 이거 뭐... 미국 직거래로 20만원 넘는 결제를 처음 해 본 것. USPS 테이프의 저것은 설마 독수리일까요. 아니 이런 세.. 2010. 7. 29.
[뮤] 덴마크에서 온 스노우볼, 토트백 덴마크에서 왔다! 배송료만 3만 5천원 넘게 썼는데 실제 배송료는 약 1만 5천원이 나왔네요. 뒷목 좀 잡고 시작합니다. 뜯어 보고 기절했습니다. 비브라 웹숍에서 가방 사진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색상이 실물이랑 많이 다르네요. 후우. 오리지널 Bamse Bear랑 사뭇 다른 분위기. 요나스의 그림입니다. 분홍색이 차라리 나은 듯. 가방의 뒷 모습. 프린트는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데 문제는 재질이네요. 너무 얇음. Mew Snow Globe라는 이름을 가진 스노우볼. 수작업(...)을 했는지 글씨도 좀 삐뚤빼뚤하던데. 의외로 웹숍에 있는 상품 견본 사진보다... 실물이 괜찮네요?! 사기 포토샵 죄송합니다. 풀밭에서 사진 찍으면서 모기한테 많이 물렸습니다. 바닥. 영롱한 스노우 볼. 풀밭에서 사진 다 찍고.. 2010. 6. 23.
[뮤] 동생과 함께 동네 숲속에서 찍은 사진들 2010.04.24. - 모델은 친동생입니다. 저와 굉장히 다르게 생겼습니다. - 동네 숲속에서 찍었습니다. 2010. 6. 7.
[뮤] 2010년 스누저 인터뷰 Snoozer 2010년 6월호(2010년 4월 21일 발행) 발번역 by 접니다 (Japanese to Korean) M E W Interview by Yoshiharu Kobayashi Photography by Shinya Aizawa 이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하기 어려워서 혼났네요. 120p. 이미 지금으로부터 한 달 이상 이전에, 시부야 악스에서 행해졌던 뮤의 일본 공연. 뒤늦게나마 감상을 적어 보면, 그것은 새삼스럽게 그들의 특이한 개성을 보탠 인상적인 라이브였다. 최신작 'No More Stories…'의 리뷰 원고에서는 "너무 이른 MGMT"라고 농담인 척 썼지만, 라이브의 임팩트(impact)는, 어떤 의미에서 MGMT의 그것을 뛰어 넘는다고 말해도.. 2010. 6. 2.
[뮤] 2010년 록킹 온 인터뷰 Rockin'On 2010년 5월호 (2010년 5월 1일 발행) 발번역 by 접니다 (Japanese to Korean) - 한 줄 요약: 보는 닌에게 아부를 안 하네요. 2010. 5. 30.
이케아 베노 CD/DVD 타워 (사지마세요) 베노 CD 타워의 구입은 국내의 모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배송료 특혜를 받았는지라 이게 웬 떡이냐 싶어 은폐... 자랑질... 감사합니다. 2미터 넘으니까 다 못 찍ㅋ엉ㅋ 이러고. 화이트가 제일 싸고 색깔이 들어간 건 더 비쌉니다. 한 개 뜯었을 때의 참담함. 과연 이게 가구가 될까. 조립 방법이 나와 있는 설명서였는데 디자인에 감동먹었습니다. 글자 설명이 하나도 없이 전부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와우. 설명서의 다른 면은 다른 분들도 보시다 감동 먹으시라고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음. 부품도 귀요미. 혼자서 열심히 파워 조립. 설명서만 있으면 이케아는 초딩도 조립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준비물은 일자 드라이버, 십자 드라이버, 연필, 망치. 나무 못도 귀요미. 그냥 처음부터 구멍에 다 끼워놓고 .. 2010. 5. 5.
벚꽃 -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 감성을 한껏 부었습니다. 2010. 5. 2.
햄렐루야 평일 하루에 햄찌들 찬양하는데 바치는 1시간+α ...어(´・ω・`)? 점심이의 얼굴에 톱밥이 많이 묻었군(´・ω・`) 귀여운 것이었다.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주인이 땅콩을 바치길 바라는 마음(´・ω・`) 아침이도 귀여워요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어머니께서 컵보다 작은 장독을 하나 구하셨는데 주말에 장독 안에 비단털쥐(=한국식 '햄스터'의 이름)들을 집어넣고 '독 안에 든 쥐'를 연출해 보기로 맘 먹고, 햄스터 집을 청소하면서 계획에 착수했음. 점심이는.. 201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