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inch nails11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도 없는데 아마 제가 알기로 브이알어쩌구(...) 밴드의 오피셜 인스타가 인스타에서만 계정이 두 번 정도 삭제되었습니다... 단지 밴드 이름을 엄하게 지은 탓으로ㅇㅇ 앤드류 클링코=뎁(=드래브 마제스티)의 다른 활동이었음ㅇㅇ 조쉬의 솔로 싱글이랑 블랙 퀸 2집이랑. 알렉산드로 코티니가 낸 테이프가 아직 없네요. 디스코그스 가서 사긴 사야 되는데 귀찮다... 앨리가 만든 카세트 테이프만 발매하던 레이블은 망했나 봅니다... 한 4개 나왔던 것 같은데. 요새 소식이 없어. 야하게 빨간색ㅇㅇ 카세트 테이프도 바코드 스티커 있는 줄 몰랐어요. 플레이어가 없으니 듣지를 못하겠지만. 바이닐보다는 보관하기 편해서 좋긴 한데 바이닐이나 카세트 테이프나 그닥 모으고 싶은 매체는 아니다... 앨리랑 조쉬 관련 테이프만 사고 다른 건.. 2019. 11. 16. 낫디액추얼이벤츠: 2년 만에 뜯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봄 언젠가 왔었는데 봉인해 두고 있다고 올해 뜯었는데... 괜히 뜯었던 것 같다. 그냥 내 생에 밀봉된 채로 두었어야 했음. 사진 오른쪽에 있는 피스카스 가위는 아가게에 기증했습니다. 닌 얘기 하다가 주방용품으로 이야기가 새게 되는데... (이제 늙어서 그래...ㅇㅇ) 사이즈 작은 거 산 나도 바보이긴 한데 사이즈 큰 것도 약간 동양인 손 크기랑 미묘하게 안 맞음. 피스카스 가위 추천하는 사람은 제가 꼬집을 거임. 주방 가위는 엄마가 독일 갔다가 헨켈 매장인가 가서 사 오신 이게 최강인데 (가족 모두 10년 넘게 애용 중) https://www.zwilling.com/us/zwilling-kitchen-shears-forged-multi-purpose-kitchen-shears---red-ha.. 2019. 11. 6. [닌] 애드 바이올런스 뽑기운이 없었는지 154번이 걸렸음. 156번이었으면. 미국 본토에서 900번대 뽑힌 걸로 봐서는 먼저 사서 앞 번호 그런 거 아니고 랜덤순인 듯. 캔 배지는 이제 안 모을 거고 에나멜 핀이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사진으로만 남기고 에어메일 봉투는 버렸음. 앓던 이가 하나 빠짐. 2019. 11. 3. [닌] 2018년 한국 공연 사진: 알렉산드로 위주 - 생각해 보니까 직전 포스트에서 할 말을 다 해서 사진은 딱히 적을 말이 없네여... - 그냥 트렌트를 미친듯이 피했고(...) 앨리를 미친듯이 찍었고 한국 공연 녹음 부틀렉 앨범 재킷으로 넣을 단체 사진 1장 건진 걸로 족했음. - 브룩 감독님 잘생겼다. 2018. 9. 3. 2018년 8월 11일: 닌 네 번째 한국 공연 후기 T (TIME):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P (PLACE):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펜ㅌr포트 파크) = 국제업무지구역에서 2번 출구로 나가도 5번 출구로 나가도 갈 수 있는 곳 O (OCCASION): 2018 펜ㅌr포트 락 페스TI벌 부제: 너는 도대체 누구 팬이냐(←) ※ 줌ㅁr 팬답게 했던 말을 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오타는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오전. 공연 전날에 애증('애'보다는 '증'이 더 큰...)의 트렌트를... 뵙긴 뵈었는데 사진이랑 여운은... 이 포스트 맨 아래... 공연 당일 코NA 카든가 뭔가 없어서 2번 출구로 가면 무료 셔틀 버스 못 타는 줄 알고, 5번 출구에서 걸어가려고 내리긴 내렸는데... 지금까지 펜ㅌr 같.. 2018. 9. 3. [닌] 2018년 한국에서 남기셨던 인스타그램 흔적들 ♦ ♦ ♦ 브룩 감독님(2017년 여름부터 닌 새우잡이 배에 탑승하셨음) ♦ ♦ ♦ https://www.instagram.com/p/Blx6LxdgS1s/ 왜 2018년 7월 29일인가. 무려 7월 29일부터 한국에 계셨다는 건가. https://www.instagram.com/p/BmW-0Y_g5R-/ 인천 송도 난개발의 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p/BmJP1HnFeAx/ https://www.instagram.com/p/BmNhaZ5A_Ri/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한국 있을 때 찍으신 거ㅇㅇ 아무튼 브룩 감독님 겁나 잘생기셨어여...(눈물) 트렌트가 곁에 두는 남자 취향이... 있는 건가... 뢉 셰리던 선생님도 겁나 잘생겼고. 포인트가 이게 아닌데.... 2018. 8. 19. 2011년 9월 10일: 베스티벌, 빌리지 피플 T (TIME) : September 8~11, 2011 P (PLACE) : Robin Hill Country Park, Isle of Wight, United Kingdom O (OCCASION) : 베스티벌 2011 - http://www.bestival.net/ ※ 2021년 기준 10년 전 공연 후기라 사진만 남기고 후기는 지웠습니다ㅇㅇ MORNING! 일어날 때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큐어를 만나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이 되길 4개월 동안 기다렸다. 준비운동...이라고 해야 되나요. 메인 스테이지에서 맨 처음에 막 국민 체조 같은 거 떼로 시키셨는데 재밌었음. 물론 저도 따라 했습니다. 언니들 너무 예뻤다니. >ㅅ 2011. 10. 14. [닌] another version of the truth http://www.myspace.com/thisoneisonus http://twitter.com/thisoneisonus http://www.youtube.com/user/ThisOneIsOnUs http://www.facebook.com/group.php?gid=105022950292 2010년 7월 27일에 도착한 우월한 USPS. 딱 10일 걸렸네요. 8월 초에나 올 줄 알고 긴장 풀고 있었는데... 제일 걱정했던 게 ☆관세☆였는데 트렌트 보살님이 보우하사 관세를 안 물었습니다. DVD는 공짜였는데... DVD를 보내는 운송료는 프리가 아니었으니(=150달러가 넘었으니) 이거 뭐... 미국 직거래로 20만원 넘는 결제를 처음 해 본 것. USPS 테이프의 저것은 설마 독수리일까요. 아니 이런 세.. 2010. 7. 29. 코스모스 한들한들 - 사진만 올리고... 마무리는 왜 닌이요. - 캐논 eos 450D로 찍을 때가 사진을 더 잘 찍었던 것 같은데 왜죠. - 덕후스럽게 마무리(↓) 손 모델은 동생입니다. 프레임. 산다. 기다려진다. 2009. 10.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