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47 뮤가 지난 10년 동안 좋아했던 앨범들 translated by 제가 발번역했습니다. 원문은 언더 더 레이더 2009년 마지막 호입니다. Special thanks to Ji! 31p. Q: Top Ten Albums of the Decade Q: 지난 십 년(2000년~2010년)동안 좋았던 앨범을 열 장만 골라주세요. Jonas(J): Oh man, that's a hard one. In no particular order: J: 오, 저기요, 이건 진짜 어렵군요. 딱히 특별히 의미 있는 순서는 아니에요. Prefab Sprout : Let's Change The World With Music Sigur Rós : Ágætis Burjun Animal Collective : Feels Symptoms : Violence The Microp.. 2010. 11. 7. 아직 완정되지 않은 뮤 컬렉션 뮤 컬렉션 모둠 사진. 아직도 모으고 있습니다. 다 모으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아포칼립소 7인치 바이닐 산 것도 올립니다. 크리스마스 싱글은 다섯 장이나 샀는데... 어.......... 아직도 제가 못 산 게 있네요. 이젠 다 모은 줄 알았는데........ 매물도 없어서 힘드네요. 언젠가는 사겠지. 조심스럽게 바이닐 인증ㅇㅇ 사진 찍느라 벗겼던 비닐을 다시 끼우느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뮤의 옛날 MD 스토어였던 덴마크의 비브라 샵에서 지른 뮤 티셔츠랑 후드 티 사진을 올립니다. 덴마크 환율 무서운 것. 고만 좀 뜯으라고. 엄한 종이들. 요나스가 디자인한 티셔츠라서 별로 뮤의 머천다이즈 같진 않지만 Bamse Bear입니다. V넥이 U형 다 목이 더 길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섭게 큰 태그.. 2010. 10. 21. 요나스의 자화상 translated by Ji! 언더 더 레이더 매거진 27호(Summer 2009): 요나스의 자화상 글, 사진은 모두 요나스가 만들었습니다. 뮤(Mew)의 보컬리스트인 요나스 비예어(Jonas Bjerre)에게 본인의 사진을 찍거나 자화상을 그려달라고 요청했더니, 이 페이지에 보이는 독특한 그림과 사진을 제공해 주었다. 또한, 팬들이 요나스에 대해 모르고 있을 수도 있는 재미있는 사실을 몇 가지만 적어달라고 부탁했다. 1994년에 결성된 덴마크 밴드인 뮤는 현재 비예어(Bjerre), 보 매슨(Bo Madsen)과 실라스 웃케 그로오 욜겐슨(Silas Utke Graae Jørgensen)이라는 멤버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뮤의 최근 앨범은 "No More Stories Are Told Today.. 2010. 8. 20. [뮤] 덴마크에서 온 스노우볼, 토트백 덴마크에서 왔다! 배송료만 3만 5천원 넘게 썼는데 실제 배송료는 약 1만 5천원이 나왔네요. 뒷목 좀 잡고 시작합니다. 뜯어 보고 기절했습니다. 비브라 웹숍에서 가방 사진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색상이 실물이랑 많이 다르네요. 후우. 오리지널 Bamse Bear랑 사뭇 다른 분위기. 요나스의 그림입니다. 분홍색이 차라리 나은 듯. 가방의 뒷 모습. 프린트는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데 문제는 재질이네요. 너무 얇음. Mew Snow Globe라는 이름을 가진 스노우볼. 수작업(...)을 했는지 글씨도 좀 삐뚤빼뚤하던데. 의외로 웹숍에 있는 상품 견본 사진보다... 실물이 괜찮네요?! 사기 포토샵 죄송합니다. 풀밭에서 사진 찍으면서 모기한테 많이 물렸습니다. 바닥. 영롱한 스노우 볼. 풀밭에서 사진 다 찍고.. 2010. 6. 23. [뮤] 동생과 함께 동네 숲속에서 찍은 사진들 2010.04.24. - 모델은 친동생입니다. 저와 굉장히 다르게 생겼습니다. - 동네 숲속에서 찍었습니다. 2010. 6. 7. [뮤] 2010년 스누저 인터뷰 Snoozer 2010년 6월호(2010년 4월 21일 발행) 발번역 by 접니다 (Japanese to Korean) M E W Interview by Yoshiharu Kobayashi Photography by Shinya Aizawa 이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하기 어려워서 혼났네요. 120p. 이미 지금으로부터 한 달 이상 이전에, 시부야 악스에서 행해졌던 뮤의 일본 공연. 뒤늦게나마 감상을 적어 보면, 그것은 새삼스럽게 그들의 특이한 개성을 보탠 인상적인 라이브였다. 최신작 'No More Stories…'의 리뷰 원고에서는 "너무 이른 MGMT"라고 농담인 척 썼지만, 라이브의 임팩트(impact)는, 어떤 의미에서 MGMT의 그것을 뛰어 넘는다고 말해도.. 2010. 6. 2. [뮤] 2010년 록킹 온 인터뷰 Rockin'On 2010년 5월호 (2010년 5월 1일 발행) 발번역 by 접니다 (Japanese to Korean) - 한 줄 요약: 보는 닌에게 아부를 안 하네요. 2010. 5. 30. 2010년 2월, 뮤 일본 공연 전에 그렸던 그림 - 그림은 전부 따로 그려서 컴퓨터로 합쳤습니다. - 드럼을 처음 그려보았습니다. 드러머 분들께 죄송합니다. 드럼을 잘 그려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드럼의 디테일이 살아 숨쉬는 사진이 단 한장도 없어서 결국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2010. 1. 4. [뮤] 프랜져 코믹 파트 92 프랜져 코믹: 간단하게 말하면... 세계 각국의 뮤 팬(=프랜져)들이 바톤을 이어가며 그리는 코믹입니다. 주인공들은 뮤 멤버들과 뮤 포럼의 뮤 짱팬 분들이며(팬들은 주로 동물화되어 그려집니다), 뮤 멤버들도 이 코믹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말풍선을 채우기 전과 후ㅇㅇ 뭔가 이번 화는 대사로 채웠네요... 대사빨. 2009. 8. 5. 이전 1 2 3 4 5 6 다음